본 블러거는, 가장 당선이 유력한 후보의 공약에서, 회로 설계자로서 살아가는 데에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들을 살펴 보기로 하였다.


1. IT 융합기술과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결합
 --> 이 말은 이 공약을 쓴 사람도 어떻게 하자는 말인지 모를 것이다. 그러므로 판단 보류.

2. 건강보험료, 국민연금 보험료 등 사회보험료 절반 경감
 --> 절대 환영! 단 병원이나 약국에서 내는 돈은 차이나면 안됨. 연금은 다 탈수 있어야 함

3. 부가가치세 대폭 경감
  --> 환영! 이제는 10%씩 안 내도 된다는 얘기지?

4. 세부담 경감 및 주요 생활비 30% 절감
  --> 환영! 그럼 전기값, 가스값 다 줄인다는 얘기니깐.

5. 에너지 절약
  --> 전기값 30% 싸게 해 준다면서 특단의 에너지 절약 비법을 가지고 계신 듯.

6. 과학기술인에게 자율성과 창의성 부여하는 과학기술행정
  --> 이미 회로 분야는 자율성과 창의성 만빵인 직업이라 별 관계 없겠다만, 좋은 말.

7. 중소벤쳐기업의 원천기술개발 지원
  --> 원천 기술이 있으면 내가 먼저 만들어 팔겠지요...위의 에너지 절약법을 가르쳐 주면 대박 :)

8. 글로벌 연구지원시스템 구축
  --> 논문 검색을 모든 도서관에서 쉽게 해 주고, 또 세계 여러 FAB 쓰게 해 주면 좋지

9.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구축
  --> 음. 이건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감? 정부가 해 주면 좋은데 어떻게? 5년뒤에 보자구

10. 보조금 확대 등을 통한 해외석학 영입 플랜
  --> 과연 나에게 까지 영입 제안이 올까? ㅋㅋ

11. 지방허브에 R&D 센터
  --> 공돌이는 지방으로. 영입 플랜은 어쩌려고.

최소한 이 열한개 공약은 절대 안 잊을 것임.
Posted by AnalogDesign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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