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아와 치주는 어려서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. 하루라도 빼 먹으면 얼마나 많은 균이 자라는지 어려서부터 과학잡지에 나오곤 했다. 이빨관리 역시 연구가 잘 진행되는데, 치실과 구강청정제는 관리를 잘 하도록 도와주는 툴이다.
한국에서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어서 파티에 갔을 때 일이다. 그릴에서 고기와 해산물 등을 잘 먹고 난 다음에, 일회용 치실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닌가. 본 블로거는 치실질을 배워 본 적이 없어서, 거울 없이 치실을 이빨 사이에 청소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.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같이 치실로 이빨 사이에 낀 고기 찌꺼기를, 서로 이야기하면서, 가리지도 않고서, 잘 빼 내는 것이 아닌가? 한국 사람을 조금 아는 사람이 나에게 물어 보기를, 한국 사람들은 치실질을 왜 안해요? 라는 것이 아닌가. 나는 전혀 배운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. 곧 검사받으러 치과선생님에게 가니까 한참동안 치실 사용법을 가르쳐 주면서 손가락 쓰는 법이랑 자신의 노하우를 오랫동안 설명해 주었다. 지금은 치실질 안 하고 삼일 지내기 답답한다.
리스터린을 처음 써 본 사람의 이용후기가 재미있다. 무척 맛이 없어서 두려움을 가졌나 보다. 하지만 글 내용 가운데에, 치과의사들이 자식들에게 권하는 것이 리스터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당황해서, 더 나은 구강청정제들을 의사들이 소개한 홈페이지를 링크한다.
참고로 본 블로거의 치과선생님은 글 왼쪽 사진에 나온 ACT를 추천한다. 리스터린처럼 깔끔한 맛은 떨어지지만, 나름대로 맛은 있다. ACT에는 알콜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, 가글 한 다음에 바로 운전대를 잡아도 불안하지 않다.
매일매일 치솔질 하고, 치실질 하고, 또 구강청결제 까지 사용해도, 6개월마다 한번씩 치과에 들러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. 아, 이 기회에 한가지를 주장하고자 한다: 스케일링 비용을 의료보험에서 지급하라! 지급하라! 지급하라!
참고로 본 블로거의 치과선생님은 글 왼쪽 사진에 나온 ACT를 추천한다. 리스터린처럼 깔끔한 맛은 떨어지지만, 나름대로 맛은 있다. ACT에는 알콜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, 가글 한 다음에 바로 운전대를 잡아도 불안하지 않다.
매일매일 치솔질 하고, 치실질 하고, 또 구강청결제 까지 사용해도, 6개월마다 한번씩 치과에 들러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. 아, 이 기회에 한가지를 주장하고자 한다: 스케일링 비용을 의료보험에서 지급하라! 지급하라! 지급하라!


